HOME > 정보광장 > 생활공구정보
 
 
제목   대패의 구조(명칭) 및 날조정 작성일 2007-05-04
대패는 나무를 깎는 대팻날, 이를 고정시키면서 규준대 역할을 하는 대팻집, 거스름결이 일어나
지 않게 해 주는 덧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 대팻날은 대팻집에서 0.05~0.2mm 정도 나오도록 조정
하여 사용합니다. 너무 많이 나올 경우 제대로 안 깍이며, 날 및 힘조절에 무리가 감니다. 또한, 대
팻날의 각도는 보통 25~30˚이며, 단단한 나무를 깎을 때에는 날의 각도를 크게 합니다.
아래는 평대패의 구조 및 명칭입니다.

대패날 조정

대패를 계속해서 사용하다 보면, 대팻날의 나오는 정도가 달라지게 되며, 날을 다시 갈아줘야할때
가 생깁니다. 최근에는 일회용 대패날이라 하여 꽤 오랫동안 사용하다 교체할 수 있는 대패도 있
습니다.하지만 대패날의 조정방법은 아래와 같이 동일합니다.
참고로 대패를 구매하실 떄는 머리와 꼬리부분의 면이 나이테모양이 아닌 것, 즉 무늬결을 잘 보
시고 사셔야 날 교체시 나무의 쪼개짐을 방지하실 수 있습니다.


- 대패날 넣기
대팻날의 머리 부분을 망치로 아주 약하게 두들겨 날끝이 대패집 바닥으로부터 0.05~0.2mm 정도
나오도록 조정합니다.

- 대패날 빼기
대팻집 머리의 양쪽 귀를 교대로 대팻날과 나란하게 망치로 두들겨 대팻날과 덧날을 뺴냅니다.
이때 덧날을 엄지, 혹은 검지로 잡은후 바깥쪽으로 밀어내면서 두들기면 쉽게 빼낼 수 있습니다.